금강제화 상품권 사용처와 유효기한

한때 연말연시나 명절, 어버이날과 같은 특별한 시즌이 되면 TV 광고로 자주 송출되었던 금강제화 상품권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. 물론 지금도 사용하기는 하지만 예전과 같은 인기는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은데요. 본 포스팅에서는 금강 제화 상품권의 사용처와 유효기간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금강제화 상품권 사용처

 

금강제화 상품권을 사용 가능한 매장과 브랜드는 상당히 많이 있는데요. 어느 한 곳에서도 정확하게 명시된 곳이 없어서 직접 찾아본 결과 금강 제화 상품권 사용 가능처는 다음과 같습니다.

• 리갈
• 르누와르
• 비제바노
• 아쿠아스큐텀
• 레노마
• 버팔로
• 랜드로바
• PGA투어
• 바이오소프
• 브르노말리
• 로렐
• 원더스
• 버켄스탁
• 헤리티지 리갈
• 팀버랜드
• 헬리한센
• 에스쁘렌도
• 클락스
• LPGA 등 입니다.

 

금강제화-상품권-사용처

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. 하지만 저는 몇몇 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알지 못하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. 혹시 상품권을 선물 받았다면 위에서 언급한 브랜드 중 지역 내 가까운 매장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금강제화 상품권 유효기간

 

상품권의 유효기간에 대한 것도 상세한 정보를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. 유효기간이 없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판매처 안내사항에서는 발행 후 5년까지로 되어있었고요. 

 

 

 

 

금강제화 상품권 온라인 몰 사용 가능 여부와 싼 이유

 

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'왜 상품권이 이렇게 싼가'에 대한 것이었습니다. 이 또한 명확한 것은 없었고 여러 가지 정보들을 취합해보자면 상대적으로 금강제화 제품들의 가격에 거품이 있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. 또한 상품권의 유통 구조상 종이로 된 상품권을 팔아 기업은 미리 현금화를 하고 실제로 제품이나 상품을 판매하지는 않기 때문이지 않나 생각되기도 하고요.

또 하나 금강제화 상품권은 온라인 몰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. 그래서인지 나에게 어울리는 마땅한 브랜드를 찾지 못해 구두방이나 인터넷 상품권 매입 업체에 판매하여 상품권을 현금화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.